제로 트러스트, Zero Trust

보안 방법론 및 전략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제로 트러스트란? – 신뢰 개념의 제거, 0에서 시작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특정 기술이나 솔루션 이름이 아닙니다. 보안 방법론, 전략, 프레임워크로 보는 게 맞습니다. 사용자나 기기가 네트워크나 데이터에 접근을 요청할 때 처음부터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전략입니다. 접근을 허락하기 전에 먼저 누구인지, 어떤 접근권한을… 더 보기 »보안 방법론 및 전략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옛날 보안 요즘 보안

한 달 전에 발생한 보안 이슈 오늘 발견?

  만약 우리 회사에 보안 사고가 일어났는데 한 달 넘게 모르고 있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실제로 BitSight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견되기까지 평균 46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조직이 만 명 이상 규모로 커지면 평균 39일로 줄어들긴 하지만, 여전히 한 달이 넘는… 더 보기 »한 달 전에 발생한 보안 이슈 오늘 발견?

옛날 보안 요즘 보안

옛날 보안, 요즘 보안 모르면 내 월급이 날아간다?

 작년에 해킹 당한 회사 76%, 50억을 날렸다고? veeam의 “2022년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에 랜섬웨어 공격을 한 번 이상 받은 기업이 76%나 된다고 합니다. 공격 받은 데이터의 36%는 아예 복구가 안 되었다고 하고요. IBM의 “2021년 데이터 침해 비용 보고서“를… 더 보기 »옛날 보안, 요즘 보안 모르면 내 월급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