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밋, 단순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제품 기획과 제품 개발이라는 핵심 업무에 집중

 

Company Overview

(주)모밋은 ‘기술로 사람을 연결하고 성장을 가치 있게 한다.’는 슬로건 아래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직무경험 기반 신입 채용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셜벤처기업입니다. 모밋은 스펙이 아닌 직무 경험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지속 가능하며 모방 불가능한 경쟁력으로 HR 시장의 등대가 되자! 라는 비전을 가지고 450만 비경제활동 청년의 취업 진입 장벽과 730만 중소기업의 신입 채용 리스트를 IT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기업입니다.
모밋은 ‘스타팅’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인사 담당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담아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과 기업을 직무경험 빅데이터로 연결하고 있으며, 동서대학교 SW 중심사업단 연구팀과는 AI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업들과의 제휴 협약을 통해 채용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Challenge

모밋은 대다수의 신생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적은 인원으로 다양한 기업 활동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문제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구축이었습니다. 모밋 서비스의 운영 비용 중에는 서버(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비용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개발팀은 당장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업무보다는 본업인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해야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거듭한 끝에 클라우드 관리 업무 수행을 도와줄 수 있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Solution

Cloud cost

OpsNow의 대시보드에서 클라우드 자원과 비용에 대한 변동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이상 비용 탐지, 청구서 조회, 리포트 구독, 클라우드 예산 관리, 비용 분석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클라우드 유지 관리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OpsNow에서 지원하는 비용 최적화 기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절감 추천 사항을 적용함으로써 클라우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Results

무엇보다도 클라우드 비용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 OpsNow 툴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는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적은 인원이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툴의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밋은 단순 반복적인 업무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툴을 적극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어 팀원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더욱 중요한 제품 개발에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어 회사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