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나우는 복잡한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체계를 굉장히 쉽게 보여줍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박명신 PM & Developer | 브레인콜라

브레인콜라는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책/웹소설 등, 텍스트 콘텐츠 분야에서 개인화
추천과 베스트셀러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최근에는 콘텐츠 사업자를 위한 Self BI SaaS 솔루션을 개발하며, 데이터 유통을 통한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꿈꾸고 있습니다.

브레인콜라는 AWS를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정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나, 신규 투자 및 해외 사업으로 인해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가시성 및 비용 최적화에 불편을 겪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브레인콜라는 모든 지출 및 사용 현황을 관리할 수 있으며 비용 최적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해당 부분을 감지 하지 못했을 경우 월간 8백만원, 연간 약 1억원의 추가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는 브레인콜라의 연간 클라우드 지출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비용 관리에 가시성을 더해주는 OpsNow의 Cost Management 서비스, 비용 및 자원 최적화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OpsNow의 Asset Management 서비스를 통해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